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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동의 하루

카페에서 하루종일

법륜스님의 100강 연속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대전에서 시작한 100강이 잘 마무리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처음 시작부터 마지막 마치는 날을 그리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강의가 진행되는 것도 설레기도 하지만
스님의 건강도 염려됩니다.
대전에서 1강 마치고 1층 카페를 작업공간으로 쓰고 있습니다.
전국을 종횡무진할 우리들 건강도 염려됩니다.
조심 조심, 그러나 활기를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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