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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5차 미니갤러리 : 눈물 분홍색과 눈물을 통해 본 생명 네트워크 2011.9.23(금) ▶ 10.24(월) 가을이 저만치 오는 날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이 주최하는 기부문화프로그램 다섯 번째 전시회가 마련되었습니다. 가을이 훌쩍 다가왔습니다. 이번 작품 은 온통 분홍색입니다. 그리고 눈물 맺힌 얼굴 옆면이 클로즈업 되어 있는 것이 전부입니다. 과 을 통해 우리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갖는 순결과 순수의 미소위에 이 갖고 있는 정화와 소통의 이미지는 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과 이 갖고 있는 생명가치에 대해 주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에서 열리는 미니갤러리는 , , , 이 공동주최합니다. 수익금을 기부하는 기부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미니갤러리의 수익금은 국제구호단체 JTS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 전시명 .. 더보기
4차 미니갤러리 : 장관 이 주최하는 네 번째 전시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여름이 저만치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윤여준 전장관의 모습을 담은 인물사진입니다. 작품의 특징은 대부분의 검정색으로 표현된 어두운 사진으로 주위환경에 묻혀 구분이 모호합니다. 작가와 대상만이 알 수 있는 선문답같은 사진입니다. 그래서 더 많은 상상력을 입혀 마음 편하게 들여다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서 담아내는 리얼리즘과 보이지 않는 영역을 통해 가르침을 전하는 감성주의의 절묘한 배치가 유효한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가르침을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 에서 열리는 미니갤러리는 와 이 함께 진행합니다. 이곳에서는 사진과 더불어 리뷰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의 판매수익금은 윤여준 전장관이 활동하고 있는 평화재단의 활동기금으로 기.. 더보기
[초대] 두번째 전시회 : 봄날 인왕산 서민적 삶의 굴곡을 담은 인왕산의 봄날을 노래하다! 존재하지 않지만 실재하고, 존재하는 것보다 더 생생하게 인식되는 기법의 작품 이 주최하는 두 번 째 전시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존재하지 않지만 실재하는 것으로, 어떤 때는 존재하는 것보다 더 생생하게 인식되는 것을 말하는 기법의 작품. 이 작품에서 작가를 불교적 세계관으로 인도한 , 의 참의미를 우리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을 통해 불교적 세계관과 깨달음을 만나십시오. 에서 보는 사람마다의 감성과 경험세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그림 안에 존재하는 다양한 그림, 다시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텅빈 세계 - 이 여러분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의 판매수익금은 국제 평화․인권․난민지원센터 사단법인 에 기부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