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식사 : 두부 김말이 오늘 공동체의 식사당번 날입니다. 어떤 음식을 준비할까? 음식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고민거리일겁니다.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두부는 공동체 대중들이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그냥 두부를 구워내기에는 밋밋하고 심심한것 같아 김을 잘라서 두부에 말았습니다. 처음에는 하얀 두부에 까만 김이 예쁘고 고급스럽게 감겼지만 살짝 구워낸다는 것이 김이 좀 흐트려지더라구요. 그래도 예쁘게 담아냈습니다. 먹는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의 바램일겁니다. 더보기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2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