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북경올림픽 경기종목 픽토그램~
1988년 서울올림픽이 결정되고 준비될때 마스코트와 픽토그램등을 보면서
디자인 업그레이드를 보았고,
시민의식성숙을 맛보았습니다.
이제 2008 북경올림픽입니다.
글자 하나도 예술이 되는 나라, 중국.
세계화의 물결에도 고유 문화를 자연스럽게 지켜나가는 중국인들.
그들의 문화적 자부심은 기호 하나에도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내가 나를 잘 드러내듯
그렇게 나를 드러냅니다.
'그림 그리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만 할 뿐~ (2) | 2011.01.22 |
---|---|
우리집 수리 적정비용은? (0) | 2011.01.22 |
전통의 멋이 살아있다 (0) | 2011.01.22 |
공양간과 음식, 발우공양 (1) | 2011.01.22 |
[인디언의 인사말] 미타쿠예 오야신~ (0) | 2011.01.20 |
무등산 증심사의 산신각이 특별한 이유 (0) | 2011.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