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JTS에서 활동하던 주선씨가 잠시 귀국했다.
항상 밝은 모습이다. 캄보디아에 가보니 자신이 최고미인이라고 하면서 말이다.
국제구호개발활동을 진행하는 JTS의 활동가들이 가끔 들어오면 공동체에 활력이 생긴다.
몸도 마음도 잘 쉬고, 또 우리들에게도 그 에너지를 나눠주고 갔으면 좋겠다.
언제 시간내서 밥이라도 한끼 하면서 긴 이야기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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